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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12월 자동차 판매량 |
“25년 12월 자동차 판매 순위”는 연말 프로모션, 공급/출고 흐름, 파워트레인(하이브리드/EV) 선호가 한 번에 드러나는 달이라 단순 인기투표가 아니라 실제 시장 체력을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 표는 사용자님이 올려주신 판매 집계 화면을 바탕으로 1위부터 67위까지 전부 정리한 내용입니다.
✅ 25년 12월 자동차 판매 순위 (1위~67위 전체)
| 순위 | 차종 | 판매대수(대) |
|---|---|---|
| 1 | 그랜저 | 11,598 |
| 2 | 쏘렌토 | 9,476 |
| 3 | 스포티지 | 7,906 |
| 4 | 아반떼 | 6,664 |
| 5 | 카니발 | 5,929 |
| 6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 5,618 |
| 7 | 투싼 | 4,923 |
| 8 | 셀토스 | 4,873 |
| 9 | 포터2 | 4,811 |
| 10 | 쏘나타 디 엣지 | 4,462 |
| 11 | 레이 | 4,388 |
| 12 | 싼타페 | 3,511 |
| 13 | 그랑 콜레오스 | 3,479 |
| 14 | G80 | 3,371 |
| 15 | K5 | 3,062 |
| 16 | 코나 | 2,989 |
| 17 | GV70 | 2,963 |
| 18 | 봉고3 | 2,531 |
| 19 | GV80 | 2,490 |
| 20 | K8 | 2,157 |
| 21 | 스타리아 | 2,116 |
| 22 | 베뉴 | 2,077 |
| 23 | 버스/트럭(현대) | 1,668 |
| 24 | 캐스퍼 | 1,642 |
| 25 | 모닝 | 1,413 |
| 26 | 니로 | 1,313 |
| 27 | 트랙스 크로스오버 | 950 |
| 28 | 액티언 | 785 |
| 29 | 아르카나 | 775 |
| 30 | G90 | 635 |
| 31 | 티볼리 | 585 |
| 32 | 쎄닉 E-테크 일렉트릭 | 517 |
| 33 | 토레스 | 430 |
| 34 | 무쏘 스포츠 | 427 |
| 35 | 버스/특수(기아) | 380 |
| 36 | 디 올 뉴 넥쏘 | 353 |
| 37 | 타스만 | 352 |
| 38 | PV5 | 227 |
| 39 | 무쏘 칸 | 223 |
| 40 | K9 | 170 |
| 41 | 트레일블레이저 | 160 |
| 42 | G70 | 157 |
| 43 | 레이 EV | 143 |
| 44 | EV3 | 137 |
| 45 | 아이오닉 9 | 133 |
| 46 | 렉스턴 뉴 아레나 | 124 |
| 47 | 아반떼 N | 113 |
| 48 | EV5 | 104 |
| 49 | 아이오닉 5 | 97 |
| 50 | 포터2 일렉트릭 | 92 |
| 51 | EV6 | 83 |
| 52 | EV4 | 81 |
| 53 | EV9 | 64 |
| 54 | 캐스퍼 일렉트릭 | 43 |
| 55 | 봉고3 EV | 41 |
| 56 | Electrified G80 | 41 |
| 57 | ST1 | 40 |
| 58 | 코란도 | 40 |
| 59 | 무쏘 EV | 39 |
| 60 | 코나 일렉트릭 | 18 |
| 61 | 콜로라도 | 16 |
| 62 | Electrified GV70 | 14 |
| 63 | 더 뉴 아이오닉 6 | 13 |
| 64 | GV60 | 9 |
| 65 | 토레스 EVX | 6 |
| 66 | 아이오닉 5 N | 5 |
| 67 | 니로 EV | 1 |
왜 이런 결과가 나왔나? (근거 기반 요약)
1) 12월 ‘그랜저 1위’는 하이브리드 수요 + 출고/프로모션 효과가 겹친 케이스
2025년 12월 그랜저는 11,598대로 1위를 기록했는데, 일부 분석 기사에서는 하이브리드 판매가 크게 늘면서 월간 1만 대를 넘겼다는 점을 핵심 이유로 짚습니다. (전월 대비 증가폭이 컸다는 해석 포함)
관련 보도에서는 그랜저가 전월 대비 큰 폭 증가(+78.5% 언급)와 함께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가 동력이 됐다고 설명합니다.
2) 그래도 시장의 ‘기본 체력’은 SUV·RV 강세
2위(쏘렌토), 3위(스포티지), 5위(카니발), 6위(팰리세이드), 7위(투싼), 8위(셀토스), 12위(싼타페) 등 상위권 대부분이 SUV/RV입니다. 연간 누계에서는 쏘렌토가 10만 대를 넘기며 1위였다는 보도도 있어, 월간 ‘이변’과 별개로 SUV 강세는 구조적인 흐름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3) ‘전기차는 분산, 하이브리드는 확대’—12월 순위에서도 그대로 보임
12월 순위에서 전기차 라인업은 중·하위권에 폭넓게 분산돼 있고(아이오닉5·EV6·EV9 등), 대신 하이브리드가 강한 모델(쏘렌토·카니발·싼타페·그랜저 등)이 상단을 견인하는 그림입니다.
실제로 “신차 3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 수준으로 하이브리드 비중이 커졌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고,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 속에 하이브리드가 ‘현실적 선택지’로 부상했다는 해석도 반복됩니다.
2026년에는 어떻게 변할까? (가능성이 큰 시나리오 3가지)
시나리오 A: 하이브리드 ‘메인스트림’ 굳히기
전기차가 완전한 대세로 굳기 전까지, 하이브리드가 내수 시장의 중심으로 더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2026년 시장 키워드로 HEV(하이브리드)와 캐즘을 함께 언급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시나리오 B: 전기차는 ‘보조금/신차’ 변수에 따라 반등 폭이 갈림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예산이 확대됐다는 보도도 있고, 반대로 보조금 구조/기술요건 변화가 실제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존재합니다. 그래서 전기차는 “확 올라가는 모델”과 “그냥 정체되는 모델”로 양극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시나리오 C: 상위권은 ‘SUV + 패밀리카(RV) + 검증된 세단’의 3축
12월 순위만 봐도 가족 단위 수요(카니발), 중형 SUV(쏘렌토·스포티지·투싼·싼타페), 그리고 검증된 세단(그랜저·아반떼)이 상단을 구성합니다. 신차가 쏟아질수록 판이 흔들릴 수는 있지만, “큰 차급 + 연비/유지비 합리성(하이브리드)”이 결합된 모델이 강해지는 흐름이 유력합니다.
요약(짧게)
25년 12월 자동차 판매 순위는 “그랜저의 강한 반등(특히 하이브리드 수요·연말 효과)”이 눈에 띄지만, 큰 그림은 여전히 SUV/RV가 시장의 중심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2026년은 전기차가 바로 ‘완전 대세’로 가기보다는, 하이브리드가 더 커지고, 전기차는 보조금/신차에 따라 모델별 성적이 갈리는 흐름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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